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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난을 겪고 있는 열린우리당이 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이
울산시장 후보로 직접 나서도록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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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송철호 잡기에 나섰습니다.
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은 오늘(2\/22) 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의 시장 출마를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낭독한 사람은 당내 울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병문씨였습니다.
송철호씨가 출마만 결심하면 시장 출마의사를 접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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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출마를 거부하고 있는 송위원장을
후보로 옹립하기 위해서 상경단까지 조직해,
송 위원장을 끝까지 설득할 예정입니다.
정동영 당의장도 조만간 송위원장을 만나
결심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우리당의 이와같은 움직임엔 절박함이
깔려 있습니다.
집권 여당이 울산에서 어느 정도 득표력은
있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풀이됩니다.
또, 고속철도 울산역 설치와 울산국립대 설립등 울산의 현안을 해결한 집권 여당인 만큼
정당한 평가를 받아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은 송위원장이 출마
결심만 하면, 나머지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
의원 후보 선정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당분간은 송위원장 설득에 당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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