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과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비상 경영체제 돌입의 일환으로 임금 동결을
선언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오늘(2\/22) 위기극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대내외적 경영환경의 어려움을극복하기 위해 과장급 이상 임직원들의 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는 최근의 환율 하락과 원자재가격,유가
인상등 경영악화에 따라 협력업체에 대한 부품
납품단가 인하를 추진한 뒤 나온 것이어서
관련업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임금 동결 선언에 대해 현대자동차
노조는 사측과 사전 조율이 없었다며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2조 5천억원이 넘는
흑자를 기록한 기업답게 이익을 분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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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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