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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위임하고 비정규직 처우개선 요구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2-22 00:00:00 조회수 63

대기업 노조가 임금 인상안을 회사에
위임하는 대신 사내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요구해 회사측의 처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석유화학공단내 금호석유화학 노조는
올해 임금 협상을 회사측에 위임하면서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회사측도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
인상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결정되진 않았지만 어떤 형태로든 이들에게 좀 더 많은 몫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금호석유화학에는 포장과 출하 등의 업무에 350여명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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