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선발 주자들을 제치고 지난해 국내 조선업계 가운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천400여억원으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
삼성중공업의 영업이익을 크게 앞섰습니다.
이는 선박가격이 크게 떨어졌던 지난 2002년 품질 개선에 신경쓰느라 수주를 거의 안했고
석유화학제품 운반선과 같은 단일 선종으로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 덕분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세계 중형선박 시장
40%를 점유하고 세계 4위 조선업체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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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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