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휘발유 시장에도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석유협회가 16개 시, 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고급휘발유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체 소비량 27만8천배럴의 67%를 서울에서
소비하고 반면 전라남북도와 충청남북도,
경북, 경남, 제주에서는 판매비중이 0.1%를
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초자치단체별로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용산구가 나란히
고급휘발유 판매 1위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울산 남구가 4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급 휘발유 소비는 고급차량과 수입차
판매가 증가하면서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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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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