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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상 없어요.. - 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2-22 00:00:00 조회수 4

◀ANC▶
말라카이트그린 파동 이후 자라 양식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에 자라
양식업자들이 말라카이트그린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조사자료를 공개하고 시식회도
열었습니다.

지종간 기자 !
◀END▶


◀ V C R ▶
지리산 자락에서 12년 동안 자라 양식업을
하고 있는 한정만 씨,

4개월 전 발생한 말라카이트 그린 파동은
한씨에게 적지 않은 충격이었습니다.

국내 양식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렸지만 자라를 사러 오는 사람은 갈수록
줄었습니다.

◀ I N T ▶
"그 이후 안 팔린다 "
----디졸브

(S.U)
한 씨가 경영하는 자라 양식장에는
지금 2천여 마리의 자라가 그대로 있습니다.
말라카이트 그린 파동 이전에는 양식장이
텅 빌 정도로 자라가 잘 팔렸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 앉을 수 만은 없습니다.

----디졸브
한 씨를 비롯해 전국의 자라 생산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시식회를 열어 국산 자라가 말라카이트그린과 무관함을 호소했습니다.

◀ I N T ▶
"수입산이 양식장에 보관되면서 빚어진
결과다. 국내산은 아니다 "

또한 국내 자라 양식장에 대한 정부의
안전성 조사 결과도 공개 했습니다.(돌출 C.G)

자라는 기호식품이 아닌 보양식품이어서
시장성을 회복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 만큼 자라 양식업자들의 눈물 겨운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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