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제조업체의 사내벤처들이 두드러진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2천년 삼성석유화학의 설비 유지 보수 업무를 분리해 독립한 메츠는 분사 6년만에
매출 200억원 규모의 플랜트 전문회사로
성장했습니다.
또 현대중공업에서 냉열기 사업부문을 떼내
지난 2002년 분사한 현대공조는 연매출
100억원을 기록하고 있어 정보통신설비
전문업체인 하이컴과 현대조경개발 등도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사내벤처들은 모기업과의
협력관계가 강해, 일반 벤처기업보다 실패할
확률이 적어 앞으로 그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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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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