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항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건설사들이
공사용 석재 구입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울산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울산신항 남방파제 축조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건설사들이 올들어 석재 공급 업체들의 담합으로 자재 가격이 올라 석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남방파제 1공구에서는 지난해말부터
석재 하역장비가 모두 철수된 상태로,
시공사는 3월 이후에나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울산신항 공사에 들어가는 석재는 울산에서는 환경 오염 민원으로 개발하지 못하고, 전량
부산 등 다른 지역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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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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