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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이 국내외 영화촬영지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 잘 아실텐데요,
지난 한 해 촬영지로서만 400억이 넘는
경제유발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지난해 부산에서 촬영된 영화는 총 30편,
뮤직비디오 등 영상물까지 합하면 61편에
달합니다.
지난 2000년 18편에 지나지않던
영화와 영상물 촬영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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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80여편 정도 예정.."
지난해 영화 촬영팀들이 세트건설과 물품구입,
숙식 등의 비용으로 부산에서 직접 돈을
쓴 것만도 118억원,
여기에 생산유발효과 부산을 알린
홍보효과 등을 모두 따지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이
433억 7천만원이라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촬영스텝 등 직간접적인 고용유발 효과도
2만4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INT▶
"홍보효과와 함께, 관광지로도.."
오는 2008년 현상과 편집, 컴퓨터 그래픽
작업까지 가능한 후반작업기지가 들어서면
영화촬영 자체가 부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수익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U)하지만 스크린쿼터 축소에 따른
국내 영화촬영 편수의 감소가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부산의 영상산업 전반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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