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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륙붕에서 3번째로 가스가
발견된 울산 앞바다 가스전에서
첫 시험 생산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유영재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위치투명수퍼]
울산 앞 바다에서 동쪽으로 65km
떨어진 망망대해
시추선에서 뿜어내는 거대한 화염이
거세게
요동치면서 순식간에 달아오른 시추선
철판에는 연신 바닷물이 뿌려집니다.
해저 2천미터 아래에 매장된 가스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는 산출시험 과정입니다.
◀INT▶ 권오광-저류생산팀 한국석유공사
이곳은 고래-14 가스전.
지난 98년 동해-1 가스전, 지난해
고래-8
가스전에 이어 국내 대륙붕에서 세번쨉니다.
[CG]
오는 2008년이 되면 이 세 곳의
가스전이 연결돼 상업생산에 돌입합니다.
[스탠드업]
이곳에서 생산되는 가스는 해저 파이프
라인을 통해
동해-1 가스전을 거쳐 육상으로 보내집니다.
◀INT▶ 이명현-대륙붕개발단 한국석유공사
총 매장량이 100억 세제곱미터로
1억달러의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됩니다.
지난 98년 동해 가스전 발견에 이어
인근 해역에서 가스가 추가로 발견돼
석유수입에 따른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유영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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