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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울산 필승 전략은?

입력 2006-02-20 00:00:00 조회수 54

◀ANC▶
이와같이 5.31 지방선거의 후보군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각 정당들은 당을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열린우리당은 영남권에서 단체장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에 총력 집중할 계획입니다.

영남권 어느 지역보다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 표가 많았고, 총선에선 강길부 의원이
지역구까지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새로 선출된 정동영 당의장과 주요 당직자가 다음달 초 울산돌파 선언까지 할 예정입니다.

◀SYN▶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이번 지방 선거를 대선전초전으로 삼고 신선한 정책으로 기존 아성을
지켜나간다는 전략입니다.

너무 많은 후보가 난립하면서, 공천심사위와 경선을 거치는 동안 당내 분열을 걱정하는
시각도 있지만, 울산 승리는 자신합니다.

현재 단체장이 없는 동구와 북구에서도
민노당의 텃밭을 공략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SYN▶

민주노동당은 조승수의원의 의원직 상실, 이상범 이갑용 구청장의 직무정지로 생긴 위기를
정면돌파해 전화 위복의 기회로 만든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탄탄한 노동계 기반과 진보 성향을 보이는
울산의 특성상, 동 북구청장 수성은 물론이고 광역시장 진입에도 희망을 걸었습니다.

◀SYN▶

각 정당들이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는
불법과 탈법.돈선거 없이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는데, 그 다짐을 시민들이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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