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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아닌 외부의 전문가를 영입해
주요업무를 맡기는 개방형 직위제도는
중앙부처에 많이 도입돼있습니다.
부산시에서도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해
이 제도의 확대시행에 나섰습니다.
정세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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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준공영제와 환승할인제등
복잡한 부산의 대중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는 최근
대중교통개선기획단을 신설했습니다
주목을 받고있는 점은 이 기획단의 단장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해 교통분야 전문가를
공개모집하기로 한 것입니다.
시정운영에 있어 다분히 보수적인
부산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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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 국장
"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 "
이로써 부산시의 개방직은
박물관장과 미술관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축산물위생검사소장등 8개로 확대됐습니다.
공직사회와 시민단체에서는
주로 문화,보건직에 그쳤던 개방직이
일반행정직으로까지 확대된 데 대해
일단 신선하다는 평과함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노승조 사무국장
참여자치 시민연대
" 고인물에서가 아니라 전문적인 인사 "
앞으로 개방직 교통기획단장이
기존 공무원조직과 적절히 융화될 경우
일반 행정직에 대한
개방직의 점진적 확대도 점쳐집니다.
SU: 외부 전문가의 영입을 통해
조직의 활력과 일을 능률을 이끌어낸다는
개방형직위는 투명한 모집과정과
지속적인 성과의 검증이
제도의 성공을 위한 관건으로 남아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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