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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학교 10연속 대학진학-부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2-18 00:00:00 조회수 113

◀ANC▶
대학 진학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특목고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농촌지역에 있는 평범한 한 고등학교는
졸업생들이 모두 4년제 대학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10년째
이 기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수업시간 사이,잠시 쉬는 시간,
교사들이 수업준비를 할 틈도 없이
교무실에 학생들이 찾아옵니다.

◀SYN-교사학생 상담장면▶
"자세히 설명을...이렇게 하는거야"

이같은 교사와 학생의 개인지도는
식사시간도 예외가 아닙니다.

가까이 학원이 없다보니
영어평가인 토익을 정규 수업으로 배우고
방과후 단계별 특강에 이르기까지
모두 선생님들과 함께 합니다.

◀INT-구민표 3학년▶
"학원갈 필요 못느껴..."

◀INT-김용석 교사▶
"피곤하지만 열정으로..."

이런 노력으로 올해로 10년째,
졸업생 105명 모두가 4년제 대학에 합격했고,
이중 29명은 수도권으로 진학하게 됐습니다.

◀INT-김경희 교장▶
"학력과 함께 인성교육 프로그램"

명성이 알려지면서 올해 신입생의 40%가
도심 중학교에서 자원해 왔습니다.

부산 외곽,변두리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학교인 장안제일고,

하지만 학생과 교사들이 한마음이 돼
전국 어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명문 고등학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MBC NEW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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