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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국산 화훼 신품종을 짧은 기간에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체계가 확립됐습니다.
그동안은 대량생산이 어려워 비싼 로얄티를
줘가며 외국 품종을 사서 심어야
했습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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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도 싸고 품질도 좋은 우리 꽃 품종을
농가에 대량으로 공급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진주의 프랜토피아와
김해의 도원장미원과
화훼 신품종 보급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3년 동안
장미와 거베라 신품종을
대량 증식해 농가에 보급하게 됩니다.
◀ I N T ▶ 우리 품종 우수
농업기술원은 지난 98년부터 지금까지
장미 13개 품종과 거베라 24개 품종 등
국제 경쟁력이 있는
화훼 신품종을 개발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량 생산이 어려워
농가 보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 I N T ▶ 로열티 경쟁력 강화
경남에서 재배되는 장미면적은 150ha.
그러나 우리 꽃 품종은 5ha로
겨우 3.3%를 차지하고
거베라는 전체 30ha 가운데 4ha,
13%만 우리 품종을 키우고 있습니다.
(s\/u) 신품종 개발에 이어 대량 증식을 통해
우리꽃을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체계가
확립됐습니다. 화훼재배농가의 로열티 절감 등 생산성 향상이 기대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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