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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활성화 하라고 했더니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2-17 00:00:00 조회수 50

◀ANC▶
주차된 차량에서 문화상품권 1억원어치를
훔친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범인은 게임장 주변 경품 교환상들이
평소 수억원대의 문화상품권을 가지고 다니는
점을 노렸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한 남자가 두리번거리며 주차 차량으로
다가섭니다.

잠시후 문화상품권이 담긴 상자 두개를 들고
주차장을 빠져나갑니다.

경찰에 붙잡힌 김모씨 일당은 지난 3일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상품권
1억원 어치를 훔쳤습니다.

김씨 일당은 평소 안면이 있는 피해자가
게임장에서 현금처름 사용되는 문화상품권을
대량으로 차안에 싣고 다니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SYN▶김모씨\/피의자
(현금이나 다름 없쟎아요. 그러니까 훔치죠)

수억원대의 문화상품권이 게임장 주변에서
유통되면서 현금보다 관리가 허술한 점을
노린 것입니다.

S\/U)실제로 이같은 문화상품권이
문예진흥이라는 본래목적보다는 게임장의
경품용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SYN▶상품권판매자
(영화,독서 이런거 보다 오락실용이나 다름없다. 요즘 게임방 얼마나 많은가)

여기에는 문화관광부의 허술한 문화상품권
관리도 한 몫 했습니다.

◀INT▶황진홍 \/ 울산동부경찰서

발행된 문화상품권 가운데 영화나 도서구매에 사용되는 비율은 4% 정도.

본래 용도를 벗어난 문화상품권이 오히려
각종 범죄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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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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