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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계단사고 주의!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2-17 00:00:00 조회수 180

◀ANC▶
만취한 상태에서 술집 계단을 헛디뎌
사망하거나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안타까운 사고들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지난 3일 회사 동료들과 어울려 2층 호프집을 나서던 51살 편모씨는 발을 헛디는 바람에
계단에 머리를 크게 부딪혔습니다.

편씨는 보름 가량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뇌진탕 후유증으로 결국 어제(2\/16) 저녁 숨을 거뒀습니다.

지난 1월 50살 이모씨도 술집 4층 계단에서
가볍게 넘어졌지만 다리가 부러져 5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S\/U▶ 이처럼 음주시에는 평소와는 달리,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가 치명적인 인명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지에서는 가벼운 찰과상에 그칠 수도 있지만 계단의 날카로운 모서리는 흉기나 다름
없습니다.

이런 사고 대부분 뒤로 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머리 뒷쪽 뇌를 다치는 경우 부상 정도는 심각합니다.

술에 만취할수록 대응능력이나 조절기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INT▶ 김재홍 내과전문의

전문가들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지 말라고 당부하지만 결국 개인 부주의에는 어떤 대책도 있을 수 없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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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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