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전이 결정된 11개 공공기관 가운데
근로복지공단 노조 등 5개 노조가 오늘(2\/17) 서울 행정법원에 울산시를 상대로
혁신도시 입지선정 무효 확인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울산시 출연기관인 울산발전연구원이 후보지 조사를 하면서
특정 지역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자료를 왜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와 이전공공기관협의회가
각각 10명씩 위원을 추천한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1일
중구 우정지구를 최종 입지로 선정했으나
경부고속철도 역세권 이전을 주장한
이전기관 노조들 반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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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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