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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중 첫 사퇴

입력 2006-02-16 00:00:00 조회수 135

◀ANC▶
이채익 남구청장이 지방자치가 시작된 뒤
울산에선 처음으로 선거 출마를 위해 단체장을 사임했습니다.

한나라당이 활발히 선거분위기를 띄우고 있는 것과 달리, 다른 정당은 후보 선정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이채익 남구청장이 오늘 사임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시행된 뒤 울산에서 현역
단체장이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사퇴한 첫
사례입니다.

이 청장은 행정공백도 우려해 고민도
많았지만, 더 큰 행정으로 보답하고 싶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SYN▶

앞으로 남구청은 오는 6월까지 135일간 부구청장이 구청장 직무를 대신하게 됐습니다.

이 청장은 곧바로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선관위에 울산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동구청장과 북구청장이 전공노 파업 참가자
징계 거부로 직무가 정지된 가운데 이번에
이 청장의 사퇴로 울산시 산하 5개 구.군
가운데 3개 구가 단체장 없이 직무 대행체제로
운영되게 돼 행정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채익 청장의 빠른
행보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 없이, 행정공백이 없도록 선거일정에 따라 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의 두 시장후보가 경쟁에 돌입한
것과 달리, 민노당과 열린우리당은 후보선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오늘까지 추가접수를 받았지만, 울산시장에 누구도 출사표를 던지지 않았고
중구청장과 울주군수도 후보가 없는 상탭니다.

열린우리당은 현재 정병문씨가 시장 예비
후보에 등록을 했지만, 중앙당이 계속 전략
공천을 주장하고 있어 후보 선정 작업이 사실상 중단된 상탭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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