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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과 구의회의 건전한 견제와 협력관계는
지방자치에세서 필수 요소입니다.
그러나 구청과 의회관계가 대립으로만
치달을 경우 그 피해는 주민에게 돌아가
지방자치의 역효과로 작용합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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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8년 문을 연 동구 보건소 입니다.
진료와 주차 공간이 비좁기 그지없고
건축물 안전진단에서는 C등급을 받을 정도로
노후됐습니다.
끊임없는 주민들의 요구로 신축이 결정됐지만
구의회에서 4번이나 부결되면서 아직 착공조차 못했습니다.
◀INT▶이성규 사무국장\/동구주민회
계속되는 의회의 부결에 종합사회복지관도
건립이 지연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의회는 부족한 예산을 이들 건물 신축에
투자하기 보다는 다른 주민 숙원 사업에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구청과 의회의 힘겨루기 때문에
관련 예산이 통과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생각입니다.
◀INT▶홍철호\/지방자치위원장
지방자치제의 역효과로 작용한 것입니다.
S\/U)견제와 협력관계인 의회와 구청이
마찰 일변도로 나갈경우 결국 피해는
주민들에게 돌아갑니다.
오는 5\/31지방선거에서는 이와같은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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