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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지급하라!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2-16 00:00:00 조회수 198

◀ANC▶
회사 통근버스 운전 기사가 LPG 가스통을 차에 싣고 공장을 폭파시키겠다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경찰의 설득 끝에 시위는 2시간만에 끝났지만 공장 근로자와 주민들이 모두 대피하는 등
큰 소란을 빚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공장 진입도로마다 폴리스 라인이 쳐지면서
일반인의 출입이 모두 통제됩니다.

버스 안에는 이회사 통근버스 운전 기사
이모씨가 LPG 가스통 2개를 폭파시키겠다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SYN▶이모씨

이씨가 버스로 공장 출입구를 막은 것은
오늘(2\/16) 오전 10시쯤,

체불 임금을 요구하고 있는 이씨를, 가족까지 나서 달래보지만 농성은 좀처럼 풀리지
않습니다.

◀SYN▶ 경찰

중재에 나선 경찰의 끈질긴 설득 끝에 결국
이씨가 버스 문을 열고 나옵니다.

◀S\/U▶ 이씨는 4개월치 임금 980만원을 받지 못하자 가스통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가족의 생계가 막막해 저지른 일이지만 이씨는 공갈협박 등의 혐의로 형사 처벌을 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는 모두 29만여명. 체불액은
1조원을 넘습니다.

생계의 숨통을 죄는 임금 체불이 극단적인
선택을 부를만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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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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