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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는
전국 소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전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장애인들의 한마당 축제가 될
제 26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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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부산대회 모습)
휠체어를 탄 선수들의 힘찬 역주---
비장애인을 능가하는 이들의 피땀어린
노력에 관중들의 한없는 박수갈채가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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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12일부터 나흘간 울산전역에서
개최되는 제 26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선수 2천200명과 임원을 비롯해 보호자
800명 등 3천명여명이 울산을 찾아옵니다.
지난해 전국체전 시설 가운데 19개 경기장을
사용하게 될 올해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장애인들이 편안히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는지
현장조사가 시작됐습니다.
◀INT▶이명호 경기운영부장 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 체육회와 울산시 체전기획단,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은 휠체어를 직접 타고
경기장을 둘러보고 불편 사항을 점검했습니다.
◀INT▶김성만 팀장 장애인편의시설 추진단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나는
문제점은 보완하기로 했으며 울산의 얼굴이 될
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모집에도
들어갈 계획입니다.
장애인체전이 스쳐가는 대회,그들만의
잔치가 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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