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6) 오전 10시부터 울주군 청량면
모 자동차 부품 회사 입구에서 자신의 소형
버스에 LPG 가스 2통을 싣고 폭파위협을 한
45살 이모씨가 울산남부경찰서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회사 통근버스를
몰면서 4개월치 운송료 980만원을 받지 못해
이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경찰과 소방대 등이 출동한 상태에서
가족과 경찰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차문을
닫은 채 폭파 위협을 계속하다 경찰이
440만원을 주겠다는 말에 차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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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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