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학교들의 졸업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고등학교 졸업식장에 대학 졸업식
같은 분위기가 연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 졸업생 180명을 첫 배출하는
자립형 사립고 현대청운고와 현대 정보과학고
등은 졸업생 전원에게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쓰게 해 졸업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이들 학교는 그동안의 졸업식이 밀가루나
계란 세례가 난무하는등 형식에 그쳤다는
판단에 따라 졸업의 의미를 더 새롭게 한다는
의미에서 가운을 입고 모자를 쓰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일중학교는 오늘(2\/16) 졸업식에서
졸업생 전원에게 장미 한 송이를 전달하는 등
온화한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학부모들로부터
학무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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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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