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에서 물품 구입 등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 입항한 선박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해양청이 지난해 하역작업 없이
단순히 울산항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입항한 선박은 전년보다 35% 늘어난 69척으로
연료용 기름을 사기 위한 경우가 55척으로
가장 많고, 선용품 구입 6척, 선박수리 2척의
순이었습니다.
울산항 서비스 이용 선박이 증가한 것은,
항만시설 사용료를 100% 면제해 주고,
울산의 대형 정유사가 생산하는 선박 연료유가 주변국보다 품질이 좋고 낮은 가격에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울산항은 이와같은 통과선박에 대한
물품 판매로 약 72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