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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있는 한나라당에서 지역 후보들이 공천 방식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당이나 중앙당이 공천권을 행사하는
하향식 공천에 반발해, 당원이 추천한 인사를 뽑아달라며 상향식 공천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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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당에서 공천방식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북구청장에 출마를 선언한 강석구 시의원과 김수헌 전 의원은 오늘(2\/15) 상향식 공천을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이 5.31 지방선거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한 시점에서 나온 주장이어서 더욱 주목됩니다.
이들은 북구지역 시의원과 구의원 후보
모두 당원협의회에서 추천한 인사로 공천해야 하며, 전략공천이나 이른바 낙하산 공천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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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동구지역에서도 후보자 선정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북구와 마찬가지로 다음 달 초부터 공천
심사위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압박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SYN▶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북구와 동구지역 예비
후보들의 이같은 행동이 당과 조율을 거치지
않은 행동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돌출 행동이 공천방식이나 시당 공천
심사위원회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선거분위기 띄우기로 봐달라고 해명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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