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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초등학생 10명중 한 명 이상이
고도비만이고 특히 남학생 비만도가 높다는
통계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이 학교식단을 조정하는등
긴급대책에 나섰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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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한 가정의원에 설치된 비만 클리닉
센터에서 한 중학생이 비만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키 177 센티미터에 몸무게 101킬로그램,
고도비만에 가깝게 나타납니다.
◀INT▶박인재(중 2학생)
이처럼 과다영양 섭취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이 늘어나면서 비만 클리닉을 찾는
학생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C.G 1 시작----------------------------
울산시 교육청이 지역 초.중.고생들의
비만도를 측정한 결과 초등학생들의 비만도가 가장 높았고,중.고등학교로 갈수록 비만도가
낮아졌지만 안심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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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등학교 남학생의 경우 비만도가 여학생보다 크게 높을 뿐 아니라 학년이 높아질수록
비만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임채갑 다래가정의원 원장
울산시 교육청은 비만학생을 줄이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울산지역 초,중,고 한 개 학교를 지정해 표준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북구 천곡중학교를 건강증진 연구
학교로 지정해 2년후 연구결과를 발표하도록
했습니다.
S\/U)전문가들은 비만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권고합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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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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