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울산 수출이 4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울산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36억9천600만달러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6% 감소했습니다.
이는 수출이 집중되는 월말에 설 연휴가
겹친데다 급격한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 경쟁력과 채산성 악화로 기업체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난달 수입은 수입물량의 64%를 차지하는 원유의 수입원가 상승으로 크게 증가해
전년 같은 달에 비해 41% 증가한
37억천600만달러를 기록, 30개월만에
월별 무역수지 2천만달러 적자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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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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