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은 교통 사망사고를 잘
처리해주겠다며 피의자 가족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부산 모 경찰서 조모 경감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조 경감은 지난 2002년 7월
평소 알고 지내던 안모씨가 아들의 교통사고를 잘 처리해달라고 부탁하자 이를 봐주는 댓가로 4차례에 걸쳐 45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조 경감은 또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던
유모씨의 소재를 안씨에게 알려주고 돈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참조:부산남부경찰서 청문담당관 조정훈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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