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다음달부터 일본과의 왕래가 비자없이
가능해지게 됨에 따라 지역 관광업계가
관광객 유치에 바빠지고 있습니다.
일본과 상대적으로 가까운 부산은
민간과 경제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관광업체를 운영하며 일본을
자주 드나드는 진찬현씨.
다음달부터 일본으로 출국때마다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신청해야 하는 비자가
필요없어져 업무가 훨씬 수월해 졌습니다.
◀INT▶
"관광객도 늘어날 것.."
특히 일본 관광객들이 가까운 부산을 찾는
경우가 늘 것으로 보여
지역 관광-서비스업계는 벌써부터
관광객 유치를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시적으로 비자 면제조치를 실시했던
일본인 관광객 수는 지난 2003년에 비해
25%나 증가했습니다.
◀INT▶
"서비스 강화로.."
민간교류도 활성화돼 양국간 이해의 폭도
상당히 좁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업들도 시장개척을 위한 방문과
바이어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반기는
모습입니다.
◀INT▶
"장기적 안목으로 봐야.."
하지만 역사문제를 둘러싼 양국 관계와
환율 등의 변화가 변수로 작용될 전망입니다.
(S\/U)또한 부산을 통해 들어온 일본 관광객들이
곧바로 버스나 열차를 통해
다른 지역 관광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부산이 거점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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