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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체납 징수보다 결손처리 많아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2-14 00:00:00 조회수 67

울산시의 지방세 고액체납자 처리가 징수보다
결손이 더 많아 철저한 체납자 추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정리한 600만원
이상의 지방세 고액 체납액 207건,58억여원
가운데 80건 25억여원만 징수되고 127건
33억여원은 결손처리 됐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징수대상인 440건 124억여만원 가운데도 119건 57억700만원만 징수 가능하고
4건 1억2천700만원은 소송중이며, 나머지
317건 66억2천200만원은 결손처리할
예정입니다.

징수보다 결손처리가 많은 것은 시와 구.군의 고액체납자 관리 및 정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데다 그 사이 행방불명되거나 재산이 없는 체납자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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