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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 피해 늘어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2-13 00:00:00 조회수 159

◀ANC▶
몇해 전부터 우후죽순처럼 추진하던 주상
복합 건축이 최근들어 주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상복합 건물 추진 과정에서 땅값이 크게 올라 앞으로 다른 사업 추진마저 어렵게 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중구 학산동 세치삼거립니다.

문을 연 가게보다 문을 닫은 가게가 더
많습니다.

지난해 11월, 39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사업승인이 나면서 건물이 헐릴 것에 대비해
상당수 점포가 문을 닫은 것입니다.

하지만 건설업체는 토지매입이 어렵다며 최근 울산시에 사업승인 신청을 취하했습니다.

건설업체는 토지매입을 끝낸후 다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가게문을 닫은지
석달을 넘긴 상인들은 땅도 처분하지 못한 채
생계만 막막하게 됐습니다.

◀INT▶ 상인
(벌써 몇달째 가게세도 못받아)

우정동 코아빌딩도 56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다 최근 사업승인 신청을 취하했습니다.

s\/u)울산에서 주상복합 건축을 추진하던 11곳 가운데 3곳이 울산시에 사업승인 취하를 요청했습니다.

이외에도 현재 서너곳의 주상복합아파트
사업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토지 소유권을 100%를 확보해야
건축허가 절차에 들어갈수 있는데다 주상복합의 인기가 시들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상복합을 추진하던 땅값이 많게는 세배가까이 오르면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땅값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면서 인근
땅값마저 치솟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부동산 업자
(많게는 두세배,, ,,,)

높은 땅값 때문에 도시 재개발이 미뤄지면
도시 슬럼화가 계속될수 밖에 없고 그 피해는 결국 주민들의 몫으로 남을수 밖에 없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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