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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소시장 - 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2-13 00:00:00 조회수 196

◀ANC▶

미국산 쇠고기 때문에
요즘 한우농가의 사정이
말이 아닙니다. 소시장을 찾아
농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준석 기자!
◀END▶
◀VCR▶

새벽의 사천 소시장,
소를 팔고 살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듭니다.

흥정 끝에 매매가 이뤄지지만
소를 판 농민들의 얼굴은
밝지 않습니다.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재개 결정만으로
한우값이 최고 백만원 가까이
내렸기 때문입니다.

빠르면 다음 달 쯤으로 예상된다는
미국산 쇠고기의 시판 소식은
농민들을 더 불안케 합니다.

이렇다 보니
손해를 보고 파는 농민도 적지 않습니다.

【 INT 】

서둘러 발표한
한국정부의 살코기 수입 결정도
부족하다며
미국 측은 뼈까지 수입하라고
공개 압박하고 있습니다.

【 INT 】

그나마 다행인 것은
농민들이 홍수출하를 자제하면서
소값의 하락세가
주춤하고 있는 점입니다.

하지만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
한우 파동이 멀지 않았다는
소시장 사람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습니다.

【 INT 】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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