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비롯한 전국 시.도 교육청이
지방교육 재정난을 감안해 저소득 자녀에 대한 학기중 주말과 공휴일 중식 지원비를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교육청이 분담하도록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전액 지원하던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학기중 주말과 공휴일 중식지원비를
지난해 50%로 낮췄다가
올해에는 전액 시.도 교육청으로 떠넘겨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분담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학기중 공휴일 중식지원비로 지난해 3천 700명에게 전체의 50%인
5억 3천만원을 부담했지만,
올해는 4천명에게 11억 4천만원을 전액을
교육비특별회계로 부담해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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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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