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해양사고가 지난 2천4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해양 사고는
46건에 52척으로 지난 2천4년보다 31%
증가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어선 사고가 48척으로 전체의 92%를 차지한 가운데 어업부진에 따른
경제난으로 선박 관리 소홀로 인한 기관 고장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해경은 출항전 반드시 정기점검을
실시하는 등, 어업 종사자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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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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