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북구 산업로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토밸리로가 아직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구간이 완성되지 못한데다 중간
연결도로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지난달 17일 완공된 오토밸리로 1공구
입니다.
8차선 도로에 통행 차량은 고작 한두대만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인근 효문공단 화물차량들도 외면해 버리는
반쪽짜리 도로가 되버렸습니다.
◀INT▶최인화
(연결이 안되서 이용안한다. 오히려 불편)
염포로와 산업로의 교통난을 분산하려던
당초 개통 취지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C.G)전체 12.26km에 이르는 오토밸리로중
현재 개통된 구간은 단지 2.5km로 연암IC에서 매곡산업단지에 이르는 2공구와 약수IC까지의
3공구가 개통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체 길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2공구의
경우 현재 20%만 토지보상에 들어가 2011년
완공도 불투명한 상탭니다.
천68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 확보도
오토밸리로의 정상 개통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INT▶최형욱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S\/U)언제 개통될 지 모르는 제 2공구 때문에
오토밸리로는 당분간 무용지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