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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회, 대곡리 전시관 부지 이전 요구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2-10 00:00:00 조회수 156

한국암각화학회와 한국미술사학회 등
9개 역사관련 학회와 사단법인 예올은
오늘(2\/10)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울산 대곡리 선사문화전시관의 위치를 현재
예정지보다 유적 바깥쪽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건립 예정지인 반구교 인근에
전시관을 지을 경우 대곡천의 수질 오염과
생태계 교란 등이 우려되며 이에 따른 암각화 훼손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현재 주차장에서
반구대 암각화까지 3km 구간내에 전시관을
지을 적당한 부지가 없으며 이보다 바깥쪽에
전시관을 지을 경우 이용객들의 불편이
우려된다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선사문화전시관은 76억원의 예산을 들여
2천700여평의 부지에 470평의 전시면적을
갖출 예정으로 현재 설계가 진행중이며,
오는 4월 착공해 1년 뒤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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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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