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6학년도 울산지역 중학교 신입생
배정추첨 이후 일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원거리 배정에 따른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남구 무거동 옥현주공 3차 아파트 학생과
학부모들은 주거지 인근 옥현.문수중학교를
놔두고 걸어서 30분이상 걸리고 차편도 없는
삼호중학교에 배정됐다며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학교 재배정이 어렵다면 옥현과
문수중학교의 학급당 인원을 늘려서라도 원거리
통학 학생을 수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학교배정이 전산
추첨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모든 학부모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배정을
따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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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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