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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플랜트 노조와 공무원 노조 등
노동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는데 어느해보다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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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울산에 뿌리를 내린지 올해로
10년을 맞았습니다.
오랫만에 한자리에 모인 노동운동가들은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투쟁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INT▶ 하부영 본부장 후보\/\/민주노총 울산본부
올해의 경우 비정규직 문제가 노사정 관계를
풀어 나가는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산별전환과 비정규직
문제로 노사간에 적지 않은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72일간 파업 투쟁을 벌였던 플랜트
노조가 올해초부터 전국 규모로 세결집을 시작했습니다.
공무원 노조도 술렁이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공무원 노조와의 단체교섭과
단체협약 체결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히자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INT▶ 김갑수 위원장\/\/공무원노조 울산지부
이와같이 노사가 곳곳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올해 노사관계가 어느해 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INT▶ 이해수 과장\/\/울산지방노동사무소 근로감독과
이런 상황에서 창립 10년을 맞은 민주노총의 역할이 어느해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수노조 시대를 앞두고 노동운동을 바로
세우고 노사관계의 변화를 이끌어낼수 있느냐 없느냐의 기로에 서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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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는 대립과 갈등을 넘어 한단계 성숙된
노사관계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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