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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학성 따로 있다

입력 2006-02-09 00:00:00 조회수 56

◀ANC▶
임진왜란 전까지 울산 학성이 있었던
자리는 지금의 학성공원이 아닌 북쪽 울산MBC
인근 산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울산대학교 연구팀은 각종 증거를 제시하며, 진짜 학성이 더 훼손되기 전에 문화재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현재 대부분의 시민들은 중구 학성공원에
과거 울산의 학성이 있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c.g)그러나, 현재 학성공원은 각종 문헌과
지도자료에는 시루모양을 했다해서, 증성이라고 표시돼 있습니다.

(c.g)여기서 북쪽으로 더 가면 또렷이
학성이라는 또 다른 성이 표기돼 있습니다.

울산시가 문화재로 관리하고 있는 것은
가짜이고, 바로 앞 산이 진짜 학성터라고
울산대학교 건축대학 연구팀이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곳곳에 산재하고 있는 고려시대와
신라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와 청자 조각을 증거로 제시합니다.

◀SYN▶

토성이었던 학성의 일부 성곽과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데다, 문화재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의 끝나가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S\/U▶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울산왜성이 학성으로 뒤바뀐 건 일제강점기
고증도 없었고 자료도 조작됐기 때문이라는게 연구팀의 주장입니다.

연구팀은 지금이라도 철저한 고증과 사료발굴을 통해, 울산의 뿌리인 학성을 다시 찾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SYN▶

울산대학교 연구팀의 주장은 이미 향토
사학자들 사이에서 수차례 주장됐던 내용이며, 다음 달초 전문 학술지에 논문으로 실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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