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옛 지명인 학성이 현재 학성공원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울산대학교 도시 건축연구소는 오늘(2\/9)
울산시민들이 학성공원이라고 알고 있는 곳의 성곽은 정유재란 때 만든 일본 왜성이며, 울산MBC와 충의사 사이에 있는 산이 진짜
학성터라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소 측은 현재 이곳에는 고려시대 건축된 것으로 보이는 토성 윤곽이 명확하게
남아있으며, 각종 기와와 토기 등 유물도
산재해 있는 상태라며 일부 유물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연구소측은 이와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종 유물의 보존을 위해 울산시가 유적지
발굴과 조사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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