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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대구,경남,경북을 아우를
동남권 신공항 건설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가 동남권 신공할 건설 필요성
검토에 착수한 데 이어 공항개발 중장기 기본
계획에도 반영될 전망입니다.
대구에서 열린 동남권 신공항 공청회에
이상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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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비롯한 부산,대구등 영남권 도시들의 염원인 국토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의가 수면위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4차 국토종합개발 계획에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처음 언급한 데 이어, 조만간 수립될 공항 개발 중장기 기본
계획에도 반영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 10월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울산과 부산,경북,
대구 등 영남권 5개 시.도는 합동 공청회를
여는등 연합 전선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최근 5년동안 영남지역
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수송량이 80% 급증한
만큼 국토 동남권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공항 건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홍석진 연구위원(대구경북연구원)
경부고속철 개통이후 울산과 대구.김해 등
지방공항의 국내선 이용객은 급격히 줄었지만,
국제선 항공수요는 2배 가까이 늘었다는 사실은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국제공항이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울산으로서는 영남권 신공항이 현재 거론되고 있는 영천과 밀양등 어느 지역에 들어서더라도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INT▶권창기 박사-울산발전연구원
인천공항 위주의 우리나라의 1강 공항체계가
인천과 서해안권,영남권,제주권등 4개 권역으로
광역화되는 시나리오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구체화될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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