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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소속 이상범 북구청장이
오늘(2\/8) 5\/31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나라당이 공천 심사위 구성을 앞두고,
후보자 선정에 많은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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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참가한 공무원 노조원을 징계하지
않아 직무가 정지된 이상범 북구청장이 5.31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 판결에 따라서는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더라도 선거에 출마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에 고심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잃었다는 점에서 선거전략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INT▶이상범 북구청장
한나라당이 오늘(2\/8) 중앙당 공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공천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다음주쯤 자체 공천
심사위원회를 꾸리고, 공천작업에 나설
예정이지만 대폭 물갈이는 없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현역 자치단체장들과 시의원들은 자신의
공천이 기정사실화 됐다며, 조직 정비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최병국 의원과 김기현 의원간에 남구청장 후보를 두고 보이지 않는 갈등을 벌이고 있으며, 중구청장 후보 선정에 대해서도 당내 이견이 곳곳에서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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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선거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다른 당과 달리, 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은 2.18 전당대회를 앞두고 의장후보별로 세가 나뉘었습니다.
게다가, 울산시장 후보로 내세울 송철호
후보가 거듭 출마를 고사하고 있어, 후보 선정 작업도 첫단추부터 꼬이는 등 험난한 일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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