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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노동사무소, 주석취급 43명 건강진단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2-08 00:00:00 조회수 37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기주석 중독 환자가
발견된 가운데 울산지방노동사무소가 주석 취급 근로자 전원에 대해 임시건강진단을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남구 여천동 모업체에서
주석 지꺼기를 제거하던 청소대행업체 대표
공모씨가 유기주석에 중독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현장 조사에 나선 노동사무소는
이 업체업에서 주석을 한번이라도 취급한
근로자 39명과 청소대행업체 근로자 4명에
대해서도 유기주석 중독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전원 임시건강진단을 받도록 했습니다.

노동사무소는 또 재해 발생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벌여 안전담당자가 지정되지 않은 상태서 작업하고 공정안전
보고서에 따라 작업하지 않은 점 등 4가지 위반 사례를 확인,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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