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중인 울산 달천 현대I파크아파트가
공기 달성에 차질을 빚자 입주 예정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북구 달천 현대I파크
아파트 입주 예정자 천950가구에게 당초 2007년 12월로 예정됐던 준공일을 3개월 뒤로 늦춘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냈습니다.
공사가 지연된데 대해 현대산업개발 측은
공사 현장에서 문화재가 발굴되고 아파트 부지 인근 토양오염 복원 공사가 관련 법규 미비로 인해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탓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입주 예정자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공사연기 문제를 입주자 모임 차원에서
제기했으나 업체에서 아무런 협의도 하지
않았다"며 "예정된 준공일에 맞춰 이사를
준비했던 많은 입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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