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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미끄러진 버스 배수로에 빠져

이돈욱 기자 입력 2006-02-07 00:00:00 조회수 25

오늘(2\/7) 새벽 5시 40분쯤 경주시 모화읍
녹동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모화-율리간 402번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도로 옆
배수로에 빠졌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모두 내린 뒤
운전자 혼자 탑승하고 있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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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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