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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택시기사(마산)

입력 2006-02-07 00:00:00 조회수 156

◀ANC▶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택시 기사,
잘 이해가 안 되죠?

17년전 교통사고로 1급 지체장애인이 됐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새 삶을 살아가는
이 사람의 사연을 신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지체장애 1급인
35살 이삼섭씨.

택시 기사인 이씨는 핸들 옆의 보조장치를
아래 위로 움직이며
가속과 정지 페달을 작동합니다.

한손으론 핸들을, 다른 손으론 페달을
능숙하게 다루다 보니
이씨의 장애를 눈치채는 손님은 많지 않습니다.

◀INT▶손님
"몰랐네요..힘드신데 열심히 살고 있어 감동"

고등학교때 교통사고를 당해 척추를 다친 뒤
불편한 몸으로 운전을 배웠고
15년만인 지난해 개인택시를 갖게 됐습니다.

◀INT▶이삼섭

이씨는 장애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로도
명성이 높습니다.

지난해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INT▶동료
"밝고 절제하는 성격덕에 운동도 잘하고.."

운동과 기사일 모두 잘 하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을 가진 이씨는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
요즘 시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mbc뉴스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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