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항에 입항한 선박수는
전국 28개 무역항 가운데 부산항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 울산항에
외항선 만1천308척과 내항선 만3천970척 등
모두 2만5천278척의 선박이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항선은 자동차, 화학, 석유제품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2% 증가했고,
내항선은 시멘트, 모래 등의 화물량 감소로
7%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울산항의 물동량 규모는
부산항과 광양항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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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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