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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린 폭설에 울산지역이 온통 눈 속에 파묻혔습니다.
지각사태에 휴교도 잇따랐지만 그래도 눈은 세상을 은빛으로 바꿨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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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지나 이제 봄인가 싶더니 다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앞이 안보일만큼 내린 눈은 세상을 온통
은빛으로 바꿨습니다.
산사의 스님들도 잠시 수행을 접고 눈꽃
세상과 마주했습니다.
녹색옷을 갈아있던 가지는 새하얀 눈옷으로 다시 갈아입었습니다.
◀INT▶ 오용호 (등산객)
갑자기 내린 폭설에 출근길 주요 도로마다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기업체에는
지각사태가 속출했습니다.
s\/u)직원들의 지각사태가 잇따르면서
이 회사는 공장가동을 평소보다 30분 늦게 시작했습니다.
폭설로 등교길이 끊기면서 울주군 검단과
두동 초등학교와 울산자연과학고 등 모두
16개 학교가 오늘 하루 휴교했습니다.
또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울산지방경찰청
소속 운전면허시험장도 오늘(2\/6) 하루동안
기능 시험과 도로 주행 시험을 중단했습니다.
오후들면서 잠시 주춤하던 눈은 오늘 밤부터 다시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내일 오전까지 최대 3cm가 더 오겠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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