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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역전 기회

입력 2006-02-06 00:00:00 조회수 124

◀ANC▶
열린우리당 2.18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의장에 도전하는 후보 합동유세가
오늘(2\/6)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8명의 후보들은 울산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표심을 파고들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열린우리당 의장 합동연설회가 열린
울산상공회의소 앞은 뜨거운 선거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당내 예비경선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정동영 후보는 울산은 더이상 한나라당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YN▶

정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는 김근태 후보는 자신의 당의장이 재집권을 위해 곧바로
대연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김두관 후보는 당시 노무현후보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경선 1위를 하고 대선에 승리한
것처럼 자신에게도 울산은 역전의 장소라고
설명했습니다.

◀SYN▶

김혁규 후보는 전국 정당으로 가려면 자신이 대안이며, 경제를 잘 아는 인물이 나서야
열린우리당에 대한 불신을 없앨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임종석 후보는 중도개혁세력 대통합을 통한 정권 재창출을, 김부겸 후보는 지역주의 극복과 국민통합론을 내세웠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당이 창당 초심을 회복할
것을, 조배숙 후보는 당내 여성 역할의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연설을 마친 후보들은 울산지역 상공인들을 만나, 신항만 인입철도 개설과 자유무역지정 등 울산의 현안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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