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고등학교의 학력하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울산지역의
서울대 합격자는 모두 63명인 것으로
가집계돼 예년보다 다소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의
서울대 합격자 분석결과 학교별 평균 2-3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해 재수생 포함 모두
63명이 서울대에 합격했습니다.
이에대해 일선 고등학교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평준화 1세대인 지난 2천 3년
97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것에 비하면
학력 하락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 교육청은 서울대 합격자
수만으로 학력저하를 단정할 수 없으며, 서울대
합격자 수를 발표하는 것 자체도 학교 서열화를
조장할 수도 있다며 정확한 집계결과를 밝히지
않는 등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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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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